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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럽 자금 5조6천억 유입…LTRO로 추가 여력
- 이달 17일까지 외국인은 국내 주식 9조2천90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중 유럽계 자금이 절반이 넘는 5조785억원
- 영국은 지난달 2조65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이달 들어 1조1천257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여 최대 주식 보유국인
미국보다 순매수 규모가 컸다.
룩셈부르크와 프랑스는 각각 7천52억원, 4천426억원을 순매수했다.
룩셈부르크와 함께 핫머니(투기성자금) 가능성이 큰 케이만아일랜드는 9천102억원을 투자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17일 현재 33.14%
2.外人 자금 급속 이탈시 혼란 불가피
- 국제금융센터 김동완 금융시장실장은 "최근 외국인 자금 유입이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유동성 공급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반대로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 메리츠종금증권 박형중 투자전략팀장은 "증시 수급이 외국인에 편중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외국계 자금이
당장 빠져나갈 요인은 없다"라며 "경기가 안정되고 유동성이 계속 공급되는 등 여건은 양호하다.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하반기에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차익 실현이 이뤄질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급속한 이탈을 걱정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분석
3.
4.
위 의견에 동의할 수 있는가?
꼭지점 찾기 놀이로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202/e20120223181819700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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