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이야기 어느 동네,그 길목 by 완행열차 2014. 8. 14. 반응형 도무지 변하지 않을 거 같은 풍경이 있다. 해와 달이 지고 뜨길 여러번 사람들은 바뀌고 사라지고 변해가는데...... 찬란했던 유년시절을 가진 이에게 그리움이란 없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술과 장미의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래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락 (0) 2015.07.05 영화 속 서울 (0) 2015.02.10 아,사람이여! (0) 2014.06.05 사라진 풍경 2 (0) 2012.02.15 술 한 잔 마시고 부르는 노래소리 (0) 2012.01.30 관련글 농락 영화 속 서울 아,사람이여! 사라진 풍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