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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Bio

한올바이오파마

by 완행열차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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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 일본 희귀의약품 지정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BKN)’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갑상선안병증(TED)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바토클리맙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체내 병원성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기전을 지닌 항체신약이다. 

 

환자들의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이번 희귀의약품 선정은 한올바이오파마의 연구개발 역량과 HL161 파이프라인이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바토클리맙은 의료인의 모니터링 없이 자가투여 가능한 치료제로 허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자가면역치료제 리포트

https://www.ibric.org/s.do?rIiBBPpSBs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임상 3상 결과가 이르면 이달 안에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 될 연구결과는 중증근무력증 등에 대한 것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한 국산 희귀질환 치료제 탄생 여부에 적잖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 자가면역질환으로, 신경과 근육 사이의 정보전달 장애로 인해 근력 저하와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중증근무력증에 대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BKN)’의 미국 임상 3상 탑라인(Top Line) 결과가 이달 말에 나올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은 자가주사 형태로 개발돼 계열 내 최고의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나는 레고컴바이오를 8만원대에 다 팔았다.

이유는 창업자가 오리온에 매각하면서 전량 매도했기 때문이였다.

 

레고컴은 7백만원,

알테오젠은 10주만 사고 그 추이를 관망했었다.

 

주식은 잔고로 증명한다.

결과적으로 4만원대 바이오주식중에 내 선택은 실패였지만

이익이 발생한 거래이긴 하다. 

 

자, 이 한올바이오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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