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이야기41 농락 이건 뭐...... 농락 (籠絡), 웃지요 2015. 7. 5. 영화 속 서울 대단하다. 2015. 2. 10. 어느 동네,그 길목 도무지 변하지 않을 거 같은 풍경이 있다. 해와 달이 지고 뜨길 여러번 사람들은 바뀌고 사라지고 변해가는데...... 찬란했던 유년시절을 가진 이에게 그리움이란 없다. 2014. 8. 14. 아,사람이여!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음음음 그이는 사람이어라~ 다시 이 공간에 들어오다. 詩는 죽었거나 멀리 갔거나 하여, 뒹굴거나 놀거나 마시다가 追憶을 부시시 벌려 놓고 잡놈처럼 잡놈이니 잡놈으로 ...... 2014. 6. 5. 사라진 풍경 2 조금은 낙후된 동네를 걸었고 그 후 떡방앗간을 구경했고 그런 다음 종묘 ,저 나무 ! 2012. 2. 15. 술 한 잔 마시고 부르는 노래소리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2012. 1. 30. 이전 1 2 3 4 5 6 7 다음